현재 1차 의료기관 인력구조상 선택의원제를 실시하기 힘들며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선 국가에서 인정한 국가자격자인 보건교육사를 의원에 2명씩 배치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의료진들이 환자를 진료하기도 바쁘데 어떻게 일 이십분 건강상담과 관리를 할수 있겠습니까? 건강관리에 의료수가를 추가하여 보건교육사의 전문적인 맞춤형 건강증진과 생활개선이 이루어져야 국민의 건강권을 더욱 확보하고 국민의료비 부담과 의료비 적자를 장기적으로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보건교육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보건의료인으로서 국가의 보건 선진화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 확실한 사회적 역활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