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마라톤대회를 저는 2007년부터 5년째 참가해왔습니다
그동안 모은 핑크색 티셔츠는 전시해도 될 것 같아요 ㅋ
작년까지 10km를 뛰었는데 올해는 체력이 안 될 것 같아 5km도 그냥 걸었답니다 ㅋ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내년엔 마라톤도 뛰고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기부금도 내 보는 건 어떨까요?
여성 참가자들은 무료로 유방암 검진과 자가 검진 방법도 교육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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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7001
대단하시네요, 저도 몇년전에 겁도 없이 하프 마라톤에 도전 했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건강관리 잘하고 여러 단체에 기부도 하는 보건교육사가 되었으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