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주어진 여건이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벌써 가을의 문턱에서 알짱 거립니다.
이 공부 좀 하랴, 저 공부 좀 하랴...정신없이 허둥대고 있습니다.
 
아마 세월이 좀 더 지나고 나면
지금의 힘겨움이 즐거움으로 다가오겠지요?
이러한 나의 정열과 열정이 대한보건교육사협회에 밑거름 되길 기원해 봅니다.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하고, 실무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고 믿기때문에
이렇듯 바삐 살고 있나 봅니다. 남들은 나보고 공부에 미쳤다 합니다. ㅎ
이제 그 목표점이 1년에서 1년반 정도 남았네요
 
불철주야 우리 협회의 기초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협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이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장호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