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길...
작성자 zzalclub
작성일자 2011-12-08
바쁘게..빠르게...2011년도가 휙 지나갔습니다.
뒤돌아보면 많은 일도 해냈고,아쉬웠던 일도 많았지만 후회없이 노력했던 한 해였던거 같아
마음만은 뿌듯합니다.특히 보건교육사로서의 자부심으로 한 해를 보낸 것이 가장 의미가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1년도 새해를 기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외치며...
우리 모두 따뜻하고 알찬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내년엔 더 나은 협회와 보건교육사의 발전을 희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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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7001 좋은 말씀입니다.. 2011-12-08 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