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의미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 전문가가 전무했다.
그러다보니 다른 자격자나 면허자가 마치 자신들의 고유 업무인양
 
행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국가 자격자인 보건교육사가 수천명에 이르러는 등
보건교육은 전문가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보건교육사의 적극적인 활용이 요구되고
보건교육사는 협회를 중심으로 일반적 전문가로서 자질과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해한다.
 
이제 우리나라에는 국민 보건을 위한 체계적인 제도가 마련되었다 할 수 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그리고 건강증진은 보건교육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