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교수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의료진의 과실로 해마다 4만명의 환자들이 죽는다고 하니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말을 해주고 있네요. 자고로 몸이 아프면 아무 말도 못하고 의료진에게 모든것을 맡겨야 하니 환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병들기 전에 보건교육을 통한 예방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이구요.. 조속히 보건교육사들이 일을해서 이런 부분도 줄여나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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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ayoung
정말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이런 의료과실는 줄어들어야 하는데....
2012-05-24 13:33:55
rhg1010911
그래요..이런 현실이 슬프네요. 아무리 사람도 실수할 수 있다고 하지만.
2012-05-24 13:57:53
vline7080
일년에 이렇게 많이 의료과실이 발생되고 있다니. 모든 보건의료인들이 좀더 세심히 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