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집단문화가 잘못 형성된것 같아요..자기집단내 문제가 발생되면 무조건 자기들이 해결하려고 하는 성향이예요.
왜? 그럴까요..뭐 집단내 문제가 잘 해결되면 모를까,,더 커지고 해결이 아닌 봉합으로 끝나니 문제죠!!
이유는 집단과 담당자가 무능하다고 보일까봐, 또 자기가 있을때만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는 강한 성향 등등. 이러한 이유로외부기관의 협조를 받지않고 자기들끼리 해결하려합니다..각 기관과 단체의 보건담당자가 보건에 관한 모든업무에 전문가는 아니거든요. 자기만의 전문분야가 있고 다른 분야는 외부 전문가와 협의하에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효과가 더 좋을텐데요..먼저 보건의료인들의 의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할듯 합니다...
첨부파일
sdh1031413
집단내의 문제가 외부로 노출되면 아주 큰일이 나듯이 야단이지요..그러니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 더 곰고 더 크게 병들지요.
